10월 밴쿠버 일상- 로키포인트공원/ 탕마루 감자탕/ 영어스터디 밋업/ 랭리 한식당 '반찬'


10월 밴쿠버 일상- 로키포인트공원/ 탕마루 감자탕/ 영어스터디 밋업/ 랭리 한식당 '반찬'

언제 다시 올지 모를 맑은 하늘을 기다리면서 앨범에 쌓여있던 밴쿠버 가을 일상 오픈 데이트코스랄 게 마땅히 없는 밴쿠버에서는 공원 산책이 곧 데이트다 해가 쨍쨍한 날이면 물가가 있는 공원이 가고싶어진다 이 날 다녀온 곳은 포트무디에 있는 로키포인트 공원 Rocky Point Park 로키포인트 파크 지금보니 공원 구글 평점이 이리 높을 일? ㅋㅋㅋㅋ그만큼 한적한 분위기에 물가와 나무들이 이루는 경치, 가볍게 걸을 수 있는 산책코스와 트레일, 아이들이 뛰놀 수 있는 놀이터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공원이다 찬찬히 걸으면서 보니 울긋불긋 찬란하게 물든 단풍나무는 없지만 이렇게 빨갛게 모자 쓴 나무들은 간간이 보였다..........

10월 밴쿠버 일상- 로키포인트공원/ 탕마루 감자탕/ 영어스터디 밋업/ 랭리 한식당 '반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10월 밴쿠버 일상- 로키포인트공원/ 탕마루 감자탕/ 영어스터디 밋업/ 랭리 한식당 '반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