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묘일기] - 새끼냥이 ‘달이’ 집으로 오다


[애묘일기] - 새끼냥이 ‘달이’ 집으로 오다

이름: 달이 품종: 코리안 숏헤어생일: 2019년 5월 21일성격: 똥꼬발랄&에너지 넘침남자친구가 키우던 으른 고양이(까미)가 새끼 냥이를 출산했다.너무 작고 사랑스러운 꼬물이들 중에유독 눈에 띄는 냥아치가 한 마리가 있었는데...바로 바로 달이 ㅋㅋ활기찬 달이를 데려왔다. 갓 태어났을 때 한쪽 눈을 다쳐서병원에 데리고 가서 치료할 때만 해도 완전 애기 달이였는데..지금 보니 쑥 자란 거 같기도 하고 ㅋㅋ하지만 아직 새끼 냥이 귀욤달이집으로 온 첫날 적응도 잘하고 밥도 잘 먹고근데 뭔가?? 얌전한..얌전한 달이가 아닐 텐데 ㅋㅋ밥 먹는데 왜 소리를 내는 거지??ㅋㅋ이유를 한번 찾아봐야겠다. 끼잉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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