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y 358 - 361 ] 생후 11개월 아기/눈 다래끼/모기/설마 돌치레/돌준맘/돌잔치 헤어메이크업/드디어 돌끝맘

D+358 심심해서 해봄 ㅋㅋ 거기서 뭐해 ?! 달이 아지트 D+359 눈에 모기 물린 것처럼 확 올라왔다가 점점 괜찮아짐 ,, 아침에도 괜찮다가 갑자기 확 부어서 소아과 다녀옴 대박 대기 13명 ;;; 팔뚝 떨어지는 줄 ,, 힙시트라도 사야겠어 몸도 그렇고 알레르기 같다고 먹는 거 조심하라 하심 ㅠㅠ 눈 비비면 염증 생길 수도 있다고 알레르기약 & 안약 처방받음 근데 뭔가 다래끼 같은 느낌 돌잔치가 걱정이군 ㅠㅠ 설마 ?! 벌써 ?! 돌치레 ?! 피카츄 좋아하는 남편을 위한 잠옷 드디어 돌잔치 열무는 엄마아빠 동생이 봐주는 동안 아침 일찍 헤어랑 메이크업 받고 D+361 낮잠 너무 안자고 보채서 아빠가 열심히 범보의자 밀어주셨다는 c c c 놀다가 잠든 적 없는 열무가 잠에 들었다 c 한복 입고 열무 데리고 돌잔치 장소로 이동 ! 포토테이블 답례품c & 사탕 D+361 아 이날 정말 멘붕 열무는 잠 못 자서 칭얼 돌상에 있는 과일 다 잡고 던지려고 하고 난 한복 입어서 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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