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방어 먹으러 갔는데 방어가 없다니ㅠ(12월 마지막 주)

안녕하세요^^ 오월입니다! 12월 마지막 주 제 일상이에요~ 12월25일(월) 분식이 땡겨서 와이프표 쫄면 이랑 집 앞에 꼬마김밥집이 있어서 사와서 맥주랑 같이 먹었네용^^ 존맛!! 12월26일(화) 전 직장 직원들이랑 모였어요~ 방어 먹으러 갔는데 방어 없다 구래서 실망 ㅠ 그래서 걍 모듬회 먹었어요;;; 나만 방어 못먹은듯 ㅠ 이웃님들 다 드시던데 ㅠ 넘 부럽 12월27일(수) 집에서 돈까스 튀기고, 외이프가 양배추샐러드 해줬는데, 처갓집 샐러드맛 나서 맛있게 먹었어용~ 12월28일(목) 술 먹다보니 은근 마니 달렸네요^^ 12월30일(토) 집에 남는 목살이 있어서 갈비찜 양념으로 만들어 봤어요 ㅋ 와이프가 좋아라 해서 기분 up!!! 이상 12월 마지막 주 제 일상이었습니다^^ 다음 일상으로 또 만나용! 24년 1월 1일입니다^^ 새해에는 이웃님들 모든 일이 잘 되기를 기원합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