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파티후기와 비하인드

크리스마스 파티 : DLX 언어교환을 크리스마스 파티 특집으로 했었다. 평상시에는 말로만 좋다고 얘기하고 다녔지만, 어제는 처음으로 장비를 사용해봤다. 정말 사소샇고 별거 아니지만, 사소할수록 사람의 본능적인 정서가 더 클 때가 있듯이 시간날 때 책으로만 보다가 직접적으로 접하니 느낌이 많이 다른다~~ ->크리스마스 파티 시작 전 : 공간 세팅하고 있는 모습이다. 크리스마스 파티 겸 문화교류 및 영어에 거부감 없고 재밌게 다가가는 행사들이 메인지만, 내가 좋아하고 되고 싶은 직업에 준비하는 데 있어 이 속에서 음향과 사운드 분야의 포지션으로 앞으로 쭈~욱 갔으면 한다. ->크리스마스 파티 때 그토록 좋아하던 음향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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