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한 울산타투!

제가 친구가 그렇게 많지 않은 편이지만 정말 소중하게 생각하고 인생의 단짝이라고 생각하는 친구가 하나 있거든요. 그 친구랑은 별다른 것을 하지 않아도 늘 즐겁다는 생각이 들 정도이기도 하고 취향도 비슷해서 떨어져 있는 날보다 같이 있는 날이 많을 정도에요. 그런 친구랑 이번에 울산타투를 받고 왔거든요. 오래 전부터 같이 가서 하고 오자고 이야기를 해왔고 아무래도 이게 한번 하게 되면 계속 피부에 남아 있는 것이다 보니까 기왕이면 실력이 좋은 분에게 받고 싶다는 생각에 시간을 두고 정말 꼼꼼하게 알아봤단 말이에요. 친구랑 같이 알아보면서 가장 괜찮다고 생각이 드는 곳이 있어서 이번에 그곳에 다녀왔는데 거기가 바로 이 곳이에요. 여기가 찾아보니까 이미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실 정도로 유명한 곳이여서 이미 알고 있으신 분들이 많으실 거에요. 처음에는 대체 어떤 곳이길래 이렇게 유명하고 인기가 많은가 하고 여기서 작업한 도안이랑 사람들이 직접 받은 사진을 봤는데 스타일도 굉장히 다양하고 특히...

원문링크 : 내가 생각한 울산타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