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역 첫마중길 여행자 도서관에서 힐링


전주역 첫마중길 여행자 도서관에서 힐링

지난주 친정에 내려갔다 다시 서울로 올라가는 길에 전주역에서 환승하는 KTX 열차 시간을 기다리는 동안 전주역 첫마중길을 산책하면서 잠시 지나가는 길에 우연히 들렸던 첫마중길 여행자 도서관에서 기차 시간이 다가오는 줄도 모르게 흠뻑 빠져서 구경했는데요. 흔히 접하지 못했던 다양한 문화와 예술이 담긴 책들을 편안한 공간에서 마음껏 즐길 수 있었던 시간은 책과 문화와 예술이 우리에게 얼마나 큰 힘을 주는지 다시 한번 깨닫게 해준 것 같아요. 지금부터 전주 여행의 시작과 끝인 첫 마중길과 도심 속에 특별한 여행자 도서관 보여드릴게요. 관광객들이 전주역 기차에서 내려 전주시에 도착해 처음으로 마주하게 된다고 해서 이름..........

전주역 첫마중길 여행자 도서관에서 힐링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전주역 첫마중길 여행자 도서관에서 힐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