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구성 요소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영상구성 요소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영상구조의 구성요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숏은 카메라에 담은 장면의 최소 단위입니다. 즉, 피사체의 한 단면을 촬영한 것으로 고정 숏이나 줌, 패닝 등에 이르는 최소 단위츼 토막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숏이 모여서 하나의 신을 이룹니다. 일반적으로 숏은 촬영에서, 컷은 편집에서 통용되는 용어로 통상 혼용해서 사용하는 경가 많습니다. 다음은 신입니다. 신은 동일 신간과 공간에서 촬영되는 것을 기준으로 합니다. 즉, 신은 동일한 시간과 장소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상황이나 사건을 말하는 것으로 장면이라하고 합니다. 이때 여러 개의 숏이 모이면 신이 됩니다. 하나의 신과 하나의 숏으로 유명한 영화를 보면 영화 중에<서편제>라고 있습니다. 돌담길을 배경으로 유랑하는 소리꾼 일가의 인생행로를 롱테이크 기법으로 원 신 원 컷으로 구성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시퀀스는 여러 개의 신ㄴ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퀀스는 소설의 '장'에 해당되는 는것으로 시간적인 비약이 없이 여러 신들이 이어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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