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에버랜드에서 슈팅워터펀&밤밤클럽,아마 존 익스프레스, 레니의 대모험


한여름 에버랜드에서 슈팅워터펀&밤밤클럽,아마 존 익스프레스, 레니의 대모험

2022.8.3-5 동탄 이모집 방문으로 이번에도 이모 출근할때 같이 에버랜드로 방학에도 8월 첫주가 보통 휴가기간이라 이미 입장 전부터 사람이 어마어마 했다. 너무 더운날이라 차에 있다가 9시 반쯤 줄을 섰다. 10시 오픈 시작되니 그래도 술술술 줄은 잘빠져서 20분 정도에는 들어간듯 입장하자마자 사진 찍자하니 뿔이 난 아이들 혹시 조카가 앉아달라할까바 가방도 싣을 겸 웨건으로 빌렸다. 진이가 들어가자마자 타고싶다한 롤링 엑스 트레인은 이미 대기가 50분이라 일단 패스하고 아마존으로 갔다. 아마존 익스프레스도 이미 60분 대기 상태. 아마존은 원래 1시간은 기본이니 이 정도면 ㅎ 음악도 듣고 게임도하고 나무 밑에 있으니 덥진 않아 생각보다 시간은 금방 지나갔다. 역시 여름엔 아아아마존이지 무서워하지도 않고 신난 조카 하지만 시작되니 커버 밑에 들어가서 나오질 않는다ㅎㅎ 커버 밑에 숨은 조카.jpg 에버랜드의 여름은 워터펀이지 예전에 이름은 썸머스플리쉬였던가. 결혼 전 친구들하고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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