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가치 최소 30조…게임 최고 유망주, 드디어 상장 나선다 / #넵튠

기업가치 최소 30조…게임 최고 유망주, 드디어 상장 나선다 / 주식 투자 전세계 게임 유저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배틀그라운드' 제작사가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4차산업혁명위원회 초대 위원장 장병규 씨가 창업한 '크래프톤(옛 블루홀)'이 그 주인공이다. 예상 기업가치만 최소 30조원으로 점쳐지고 있어 내년 공모 시장 최대어 자리를 예약해 뒀다. 괴물 공모주 크래프톤 관련주 벌써 상승중.. 아직도 모른다면? ↓돈 벌고 싶으면 드루와!↓ https://t.me/FastStockNews 크래프톤은 지난 2007년 장병규 의장과 박용현 넷게임즈 대표의 의기투합으로 설립됐다. 두 사람은 대한민국 게임 시장에서 전설같은 인물로 꼽힌다. 장 의장은 네오위즈 창업 신화를 일궜으며, 박 대표는 온라인 게임 시장을 개척한 '리니지' 개발의 주역이었다. 크래프톤이 창립 초기부터 승승장구 했던 것은 아니었다. 첫 작품으로 다중 사용자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MMORPG) '테라'를 내놨으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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