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번째 글 목향원과 야매요리 상품 리뷰 카테고리 분리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못가는 보라카이 안녕하세요. 어찌어찌하다 보니... 처음에는 금방 때려치울 줄 알았는데 벌써 100번째 글을 작성했습니다. 지금까지 작성한 글을 쭉 읽어보니 뭔가 느낌이 새롭고 개인적으로 일상생활을 나중에 볼 수 있어서 예전 일상을 추억으로 생각할 수 있고 좋은 것 같습니다. 일기 같은 느낌. 아직 방문자 수도 적고 애드 포스트도 하루에 몇 원~400원대이지만 ㅎㅎ 지금까지 방문해 주신 분 댓글 써주신 분 등 모두 감사합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할지 모르겠지만 조금 더 해봐야겠어요. 얼마 전에 카테고리도 분리를 해서 야매요리와 상품 리뷰를 분리했습니다. 야매요리는 4개 글 상품 리뷰는 1개 글밖에 없는데 ㅋㅋㅋ 앞으로 늘려갈 생각으로 카테고리를 분리해봤습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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