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숨] 남양주 카페 추천

주말 일요일. 숨을 쉬기 위해 라온숨에 왔다. 라임 좋다. 주말에는 휴식을 해야 한다. 어제는 토요일이었고 집에서 한 발자국도 안 나가고 풀 휴식을 취하고 오늘은 서울 근교 카페에 와서 쉰다. 라온숨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북한강로 1146 어제 비가 와서 그런지 오늘은 미세먼지도 없고 너무 날씨가 맑다. 서울에서 이렇게 조금만 벗어나도 너무 좋은 곳이 많다. 오늘 방문한 라온숨 카페는 오픈한지 얼마 안 됐다고 한다. 1층부터 5층까지 먼저 구경부터 하고 2층이 주차장과 연결되어 있는 로비이며 주문도 할 수 있다. 주차는 주차장이 좁기 때문에 줄 서서 한대의 차량이 나가면 순서대로 주차 순서가 오는 구조로 되어있어 새치기를 하게 되면 주차요원분이 맨 끝으로 안내를 해주시기 때문에 새치기하지 말고 줄을 잘 서도록 해야 한다. 새치기해서 줄 맨 끝으로 가기 위해 유턴해서 차를 돌려서 다시 맨 끝에 차를 위치시켜서 줄을 서야 하는데 차를 돌릴 때 동안 다른 차가 먼저 줄을 서게 되면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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