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밥 일기] 집에서 안심스테이크


[집 밥 일기] 집에서 안심스테이크

이날은 첫 신혼집에서 처음으로 저녁식사를 만들어 먹은 날이었다. 제대로 된 가구나 전자제품들이 들어오기 전에 처음으로 집에서 만들어 먹은 식사였다. 사진으로 봤을 땐 검 해 보이지만 미디엄 레어로 매우 잘 익은 상태이다. 깜빡하고 자른 단면을 사진을 안 찍었는데 안타깝다. 매우 잘 익었는데. 이번 기회로 다음부터는 사진을 잘 찍어야 겠다. 아무튼 제대로 된 그릇도 없어서 간략하게 먹었지만 매우 맛있게 먹은 첫 집에서 첫 식사였다. 오늘의 일기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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