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챌] 8월 첫 번째 주간일기

영종도 놀러 갔다가 무지가 본 썰. 주말에 와이프 친구분들과 함께 바람 쐴 겸 1박2일 영종도 놀러 다녀왔다. 토요일부터 오후 비 온다고 해서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토요일 늦은 밤부터 비 오기 시작해서 토요일 저녁시간 때에 놀기에는 문제없었다. 일요일 다음날에도 엄청나게 많이 내리지는 않아서 재미있게 주말을 보내고 안전하게 집에 귀가할 수 있었다. 토요일 영종도에서 저녁식사를 하는데 창문 밖으로 무지개가 보였다. 이렇게 완전체 무지개를 본 것은 처음인 것 같다. 신기하면서 좋은 경험이었고 좋은 기운을 받는 것 같아서 기분이 매우 좋았다. 역시 이번 영종도 놀러 갔다 온 후기는 밀려있는 글을 순차적으로 작성한 뒤에 나중에 작성될 예정이다. 이번 주 주말 알차게 보냈다. 오늘의 일기 끝....

[블챌] 8월 첫 번째 주간일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블챌] 8월 첫 번째 주간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