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챌] 11월 2주차 주간 일기

벌써 11월 2주차 주간 일기이다. 곧 있으면 연말 12월이고 또 곧 있으면 새해 2023년 1월이다. 시간 너무 빨리 가는 것 같다. 시간도 빨리 가고 시대도 빨리 변하는 것 같다.(?) 요즘 정말 이상하게 희한한 사람들이 많아진 것 같다. 사회가 각박해져서 그런 건가? 요즘 유튜브를 보거나 뉴스를 보면 정말 정신이상자가 많아진 것 같은데 예전에도 원래 많았는데 뉴스나 미디어에 안 나왔었던 것인지 아니면 최근 들어 사회 분위기와 환경 때문에 진짜 예전보다 많아진 건지. 매우 걱정되고 뉴스를 볼 때마다 감정적으로 힘들다. 이럴 때일수록 안 좋은 것에 휩쓸려서 나도 같이 멘붕당하지말고 재미있는 것을 보며 정신 차리고 푹 잘 쉬어서 힐링하도록 노력해야겠다. 다음 주에는 나와 가족들뿐만 아니라 주변 분들도 모두 함께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더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파이팅 하자. 오늘의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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