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도서관 이용 후기 : 픽업과 반납 없는 편리한 도서 대여 위탁 공유 서비스


우리집은 도서관 이용 후기 : 픽업과 반납 없는 편리한 도서 대여 위탁 공유 서비스

픽업과 반납 스트레스 없이 우리집에서 대여/반납이 가능한 도서관, 읽지 않는 내 책을 쉽게 위탁하여, 위탁료까지 받는 도서관을 계시나요? 안녕하세요? 생각소녀 입니다. 저는 책 읽는 것을 좋아해서 적어도 한 달에 3~4권 정도의 책을 구입해서 읽는 편이에요. 도서관을 이용하면 좋겠지만 원하는 책은 늘 누군가가 대여중이기 때문에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죠. 또 대여 기간이 있어서 반납일이 다가오면 조급하게 읽어야 하는 부담감까지 생기다 보니 바로 구입하고 편하게 보자 주의였거든요. 그러다가 문뜩 책장에 가득 쌓인 책을 보며 더이상 쌓아 놓을 공간 부족으로 인해 중고서적으로 팔아야 하나 고민을 했어요. (첫번째 줄 칸은 이미 2줄로 빼곡히 채워놓음ㅠ 작은 방에는 책장이 또 가득 참) 중고서점에 책을 팔려고 하니 14000원 18000원 주고 구입한 새 책들이 고작 권당 1,000원이나 2,000원 많게는 3,000원 이더라구요. 팔기에는 너무 아까웠어요. 그러던 중 지인을 통해 유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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