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아침의 단상


어느날 아침의 단상

어느날 아침딸래미방문을 빼곰히 열고 들어가자고 있는 딸래미의 머리를 쓰다듬으며내려다본 아이의 모습이 사랑스러워서한컷 찍어보았습니다깨어있을때는 다 큰것 같은데자는 모습은 아직도 아기같네요소파에 앉아 찍어놓은 사진을 보고있으니뭔가 낯설지않다는 느낌노트북을 켜고 옛기록들은 뒤적이다보니...뱃속에 있을때의 입체초음파 사진과 닮아 낯설지가 않았나봅니다ㅋㅋㅋ이제는 아이의 아기때모습이잘 떠오르지않아너무 빨리 크는건 아닌가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건 아닌가아쉬움이 가득하지만늘 지금처럼 변함없이 밝고 건강하게 티끌없이 맑게자라주기를#추억기록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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