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캠핑과 한치에깅!

안녕하세요? 강기타입니다연일 이어지는 코로나소식에걱정이 크네요이 위기 역시 작은 에피소드로잘 지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무더위와 코로나를 피해 가족들을 데리고 한적한 바닷가로 나가보았습니다오후에 나가구슬땀을 흘려가며 타프를 쳤으나어느새 해가 지기 시작하는걸 보고밤에 정리하기 귀찮아서설치 30분만에 걷어버렸다는전설이 있네요 쩜쩜쩜멀리서 종훈이형도 오시고이웃의 오징왕도 집어했습니다얼마전 구입했던브리덴의 레인햇은결국 와이프에게서돌려받지 못했네요쥐포숯불구이를 시작으로오늘의 먹캠은 시작됐습니다!아직 친구가 도착하지않아 심심한두 어린이.jpg숯불구이를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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