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316] 제 곁에서 쉬고 있는 메리입니다.ㅎ


[190316] 제 곁에서 쉬고 있는 메리입니다.ㅎ

메리가 제 다리 사이에서 자리를 잡고 쉬네요.ㅎㅎ 손님 강아지인 땅콩이도 살짝 보이네요.ㅎㅎ 편히 쉬는 메리...^^* 눈을 뜬 건지?? 졸린 듯 한....ㅋㅋㅋ 곧 편히 잠을 청하는 메리.ㅋㅋ 편안한 모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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