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소울 REVIEW : 세상에 무언가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영화 소울 REVIEW : 세상에 무언가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요즘은 어린왕자같은 어른아이 애니메이션이 많다. 귀여운 모습에 반하지만 다 보고나면 눈물이 찔끔날만큼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많아졌다. 그리고 '소울' 역시 나에게 그런 영화로 남았다. "내 가슴 속의 불꽃은 뭘까?" 음악만이 삶의 전부였던 '조', 지구에 가야할 목적이 없는 영혼 22번. 둘의 이야기는 너무나도 상반되게 시작한다. 음악이 인생의 전부였던 '조'는 예기치 못한 사고로 사후세계로 떨어지게 된다. 하지만 운이 좋게도 지구로 돌아갈 수 있는 '태어나기 전의 영혼들이 살고있는 세상'으로 들어가게되고 그 곳에서 지구에 가고 싶지 않은 영혼 22번을 만나 멘토가 되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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