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안하던 짓 :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사먹기


오늘의 안하던 짓 :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사먹기

오늘의 안하던 짓 : 내 돈 주고 베스킨라빈스 사먹기 (*이게 4,700원이나 하는줄은 몰랐다) 집갈 때 항상 서현역을 거쳐서 가는데 여긴 참 올 때마다 다양한 사람들이 보인다. 얼큰하게 회식하고 돌아가는 직장인들 데이트하는 커플들, 가족 단위 행인들 분명 합법적으로 담배를 필 나이가 아님에도 길에서 당당히 담배를 피는 아이들... 오늘은 그냥 갑자기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어서 먹었다. 먹다보니까 세입 정도 후부터는 맛도 잘 안느껴지고 그냥 시원한 맛에 먹었다. 뭐랄까... 전원이 깜빡깜빡 하는 느낌이다. 정신이 팍 들었다가도 깜빡 놓치면 앗 방금 꺼져있었나?하는 느낌이고 뭐라고 표현해야할까ㅏㅏ 내 감각들을 온전히 느끼면서 사는 것 같지않다 괜찮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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