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스카이차] 하남 미사강변 스카이폴리스 징크(11)


[행복스카이차] 하남 미사강변 스카이폴리스 징크(11)

21.12.17(금) 06:00-17:00 근처 숙박 - 가로막은 320장비 장비 이동으로 인해 아침 6시까지 나와 달라해서 나왔건만 정작 진로를 막고 있는 뒷차 기사에게는 연락을 않해서 일찍 나온 의미가 없게 되었네요. 전화왔을때 물어볼까 하다가 당연히 했겠지 싶어 않물어봤더니… 차량 열쇠 위치를 알고 있으니 나보고 남의 장비접고 이동시켜 놓으라네요.. 난 또 당연히 승락을 하고.... 못한다고 했어야 하는데.. 뭐든 하려는 의지가 강해서인가.. ㅎ 막상 셋팅된 320장비를 접으려니 차도 크고 내 장비와 차이가 많이나서 않되겠다 싶어… 일단 장비 기사에게 전화를 해서 바로 나오도록 하여 본인이 직접 이동시키게 했네요.. 아무리 알고 있어도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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