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 드레스샵에서 오늘도 81만원 <부업 후기>


청담 드레스샵에서 오늘도 81만원 <부업 후기>

상상만으로도 설레이는 웨딩드레스 어느덧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나의 메종, 문득 떠올르는 그때의 기억 저는 드레스가 왜이렇게 좋은걸까요 ...딱 1년전 2월에 저도 본식드레스 셀렉하러 청담에 방문했었어요 나의 메종 / 메종레브 여자라면 포기할 수 없는 실크의 로망 원하던 느낌에 부합했던 드레스 , 여성스럽고 우아하고 고귀한 실크 그러나 본식드레스 1벌만 입는 나한테는 본식 드레스의 임팩트로는 조금 아쉬웠던 ㅎㅎ그래도 예뿌댜....곧 결혼을 앞두고 있는 친구의 본식드레스 셀렉너 역시도 천사가 따로없구낫.... 증말 예뽀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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