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청에서 화훼농가를 살리기위한 꽃직거래장터열림


해운대구청에서 화훼농가를 살리기위한 꽃직거래장터열림

코로나19로 인해 사람들의 삶이 피폐해지고 있어요.어느 한 분야를 말할 것 없이 모두 다 힘든 시기가 지금이 아닐까 하는데요.특히 2월과 3월.졸업과 입학시즌을 겨냥해서 꽃농사를 지은화훼농가들이 코로나로 입학식 졸업식이 취소되어 꽃 소비가 급감되어 큰 손해를 보고 있다고해요.한 농가의 경우는 매일매일 라넌쿨러스(나낭그라스) 4000송이를 출하하고 있는데.경매시장 자체가 열리지 않아 매일 전량을 폐기할 수 밖에 없다고 하더라구요.으... 아까운 예쁜 들....그래서 오는 3월 11일 해운대구에서는 현재 꽃 출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해 꽃직거래장터가 열린다고 해요.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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