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손에서 금손이 되는 날을 기대하며:) D-60

<미꽃체 글쓰기 연습 60일차> 매일매일 꾸준히 하는 거 미꽃체 글쓰기 연습한지 벌써 60일차 스스로 대견함을 느꼈어요 ㅋㅋㅋ 다이어트도 끝까지 못했는데 블로그에 공표해 놓고나니 끝까지 안할 수가 없어요 글씨체는 그닥 미꽃체로 쓰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미꽃체 쓸 때만큼은 행복하네요 ㅎㅎ 다이어트도 이렇게 공표해야 성공으로 갈까???싶네요 ㅎㅎ 제일 어려운 게 먹고 싶은 거 못먹는게 젤 힘들어요 오늘의 추천음악 (100일 뒤에 예쁜 글씨로 가사 쓰고 싶다) https://youtu.be/Y4ND4XT_QGk 어렸을 땐 잘 몰랐어요 내가 어떤 걸 좋아하고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점점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게 되더라고요 우리 아이들은 본인들이 좋아하는 일 꼭 했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