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생이 만든 '클러치' 내가 만들어서 더 쓸모있게 만들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제에 이어서~ 수강생이 클러치 만든걸 이야기 하겠습니다. 원래 기성품으로 나오는 제품들은 내가 원하는 사이즈나~ 색상 가죽을 마음데로 고를수가 없어서 아쉬운점이 많이있습니다. 그런데 내가 직접 만들면 내가 원하는 사이즈와 색상 그리고 가죽을 고를수가 있어서~ 더 유용하게 잘 쓰일수 있어요~ 지퍼라인 목타치고 있어요~ 에잇~ 쾅쾅~ 이제 지퍼라인 바느질을 해주고 있습니다. 지퍼 가인은 눈에 잘 띄는 부분이라~ 꼼꼼히 바느질을 해주고 있어요~ 안감천 자투리 부분을 잘라주고 있습니다. 꼼꼼하게~ 깨끗하게 잘려야 합니다~ 모두 자르고 미싱을 했습니다. 예쁘게 완성된 작품 보통 인스티치 작업이 되는 작품들은 미싱 작업을 합니다~ 수작업으로 바느질을 하게 될경우 장력이 일정하지 않아~ 바느질 된 부분이 벌어져서 바늘땀이 보일수가 있어서 저희 같은 경우는 미싱으로~ 작업해서~ 일정한 장력이 들어갈수 있겠금 해서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내가 만들어서 더 값어치 있고 의미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