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스트랩 펀칭 수선입니다. 한 번에 나란히 세 개를 한 번에 수선하러 오셨습니다. ㅎㅎ 빨간색 검정색 카멜색 펀칭을 하기 위해선 간격을 맞춰 줘야 하겠죠? 기존에 맞는 구멍과 같은 사이즈로 구멍을 내 주고 있습니다. 센터에 잘 맞게~ 카멜 색상에도 똑같이 펀칭을 내주고 있어요~ 스트랩을 돌돌~ 말아 놓으셔서~ 스트랩이 말렸어요~ 다시 스트랩을 펴서 한번에 모아서 펀칭을 하러 오셨습니다. 따로 따로 오기 귀찮다고~ 한꺼번에 모아서 이렇게 수선을 하러 오셨어요~ 키가 작으셔서~ 메고 다니기 불편 하시다고 이렇게 펀칭을 하러 오셨는데~ 깔끔하게 펀칭을 내서 속이 후련하다고 하시고 가셨습니다. 한번은 가야 한는데~ 하시면서 계속 미루셨다고~ ㅎㅎ 그럼 오늘의 스트랩 한번에 세 개 수선 이야기는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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