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넛 집을 사랑한 우리 집 막둥이 다람쥐 딸랑구~ 여기가 너무 좋아~


코코넛 집을 사랑한 우리 집 막둥이 다람쥐 딸랑구~ 여기가 너무 좋아~

안녕하세요~ 다람쥐 딸랑구를 사랑해주시는 방문자님~ 오늘은 코코넛 집을 좋아 하는 우리집 막둥이 다람쥐 딸랑구 이야기 입니다. 다람쥐가 좁은 틈을 좋아 하긴 합니다~ 그래서 인지 코코넛 집에 이렇게 자리 잡고 앉아 있네요~ 아이고~ 딸랑구 머리에 톱밥이 묻어 있네요~ 오늘은 세수를 안했나 보네~ 머리에 톱밥을 못털어 냈나 봐요~ 딸랑구야~ 거기가 그렇게 좋아?

집사가 뚫어 지게 쳐다 보니~ 딸랑구도 저를 뚫어지게 쳐다 보네요~ 하하~ 딸랑구가~ 고개를 돌리네요~ 하하~ 언제나 당당한 우리 딸랑구가 고개를 돌리다니~ 코코넛 집 문사이로~ 너무 귀엽게 쳐다 보고 있어요~ 코코넛 집 지붕위에서 당당한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지붕은 언제나 딸랑구 지정석입니다~ 하하~ 지붕위에 올라가면~ 경치가 잘 보이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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