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1년 8개월만 '아내의 맛' 조작 해명 함소원 방송 조작에 대한 최초 심경 고백!

방송인 함소원이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 조작에 대해 1년 8개월 만에 해명에 나섰다 방송인 함소원은 29일 자신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인 '함소원TV'에서 '함소원 방송 조작에 대한 최초 심경 고백! "늦게나마 베트남에서 편지를 씁니다"'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그녀의 유튜브 채널에서 함소원은 "저 함소원을 사랑해 주신 여러분께 이 편지를 올립니다. 그리고 '아내의 맛'을 사랑해주신 여러분께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조작에 관한 이야기를 처음으로 꺼내는 듯합니다"며 시작을 했다. 그녀는 "당시 저는 남편과 결혼할 시기에 제가 연예인으로 한국에 와서 활동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당시 중국에 9년을 살았고 중국 남자를 만나서 결혼하였기에 저는 중국에서 살 줄 알았습니다"고 밝히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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