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암 투병', '재정 녹록지 않아…은행빚이 날 짓누른다 ' 이중고 고백


서정희, '암 투병', '재정 녹록지 않아…은행빚이 날 짓누른다 ' 이중고 고백

유방암으로 투병 중인 서정희가 은행 빚에 대한 고백을 자신의 SNS에 게재 했다. 12월 29일 방송인 서정희는 자신의 SNS에 "공사 현장. 하염없이 바라보았다.

이른 아침 공사 현장의 풍경을"이라며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렸다. 또한 서정희는 "뜻깊은 혼자만의 여행을 꿈꿔본다.

아직은 혼자 할 수 있는 게 없지만 난 변했다. 그러나 열정과 도전은 변하지 않았다.

나의 집들을 끊임없이 변하는 나를 기다려줬다" 현재의 심정을 밝혔다. 그녀는 "쉬운 것은 하나도 없다.

날 대신해줄 그 누구도 없다. 하고 싶은 건 많지만 다 내려놓아야 한다.

재정이 녹록지 않다. 은행 빚이 나를 짓누른다.

이자는 왜 이리 오르는지"라며 은행 빚과 이자에 대한 이중고에 그녀의 처지를 고백하기도 했다. 이어 "어쩌겠나.

벌어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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