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공방에 침공한 가구 안그래도 좁은 공방에 자꾸 뭔가 들여 놓는 오쌤 포항 오유가죽공방


가죽공방에 침공한 가구 안그래도 좁은 공방에 자꾸 뭔가 들여 놓는 오쌤 포항 오유가죽공방

가죽공방에 침공한 가구 안그래도 좁은 공방 갑작스런 침공이었다. 뜬금없이 선반을 갖다 놓고 ㅜㅜ 안그래도 좁은 공방에 이런 침공은 별로 않좋아 하는데..

솔찍히 나는 의견을 낼수가 없다.. 완전 오쌤은 독재자다.

저런걸 들고와서 조립은 순 내몫이다 아~ 이런거 안반가운데~ 이렇게 산세비에리아가 아래에 위치해있다. 내가 식물들 물주는데..

위치가 식물 물주기에 어렵다.. 이런 건의는 거의 묵인된다..

ㅎㅎ 오쌤이 만들어 놓은 가방이다. 이런가방들이 공방안에 아주 많다..

ㅎㅎ 나는 솔찍히 가방같은거 잘 모른다.. 그냥 뭐해줘 이러면 직접 캐드로 드려서 준다.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가방이 많다. 가끔 유명한 가방도 만들기는 하지만.

개성이 없어서 거의 만들지 않는데.. 최대한 디자인을 우리가 직접 뽑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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