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결혼 4년차 6년만에 '돌싱'으로 컴백 OTT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


강소라, 결혼 4년차 6년만에 '돌싱'으로 컴백 OTT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

결혼 4년차가 된 배우 강소라가 이번에 돌싱으로 컴백을 한다. 1월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에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 제작발표회가 열려 강소라, 장승조, 조은지, 이재원, 김양희 감독이 함께 참석했다. OTT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는 이혼은 쉽고 이별은 어려운 이혼 전문 변호사들의 사랑과 성장을 다룬 드라마이다.

이번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에서 강소라는 이혼 전문 벌률사무소 에이스로 스타 변호사인 오하라 역으로 분해 또 한 번의 인생 연기를 할것으로 보여진다. 오하라는 평소에는 능력, 성격, 미모까지 프로페셔널 그 자체지만 전남편 구은범과 관련된 일에는 쉽게 격분에 휩싸이는 인물로 두황으로 컴백한 구은범에게 미묘한 감정으로 혼란에 빠지는 모습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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