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윤정 “남편 도경완, 집에서 하루종일 만져 이러다가 손 타서 죽을 것 같다” <부부선수촌-이번생은같은편>


가수 장윤정 “남편 도경완, 집에서 하루종일 만져 이러다가 손 타서 죽을 것 같다” <부부선수촌-이번생은같은편>

가수 장윤정이 남편 TV조선 예능 에서 도경완의 스킨십에 대해 폭로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2월 15일 방송된 TV조선 '부부 선수촌 - 이번 생은 같은 편'에서 도경완은 "저는 어쨌든 둘 만 있는 집에서 하는 스킨십과 공공장소에서 하는 스킨십은 범위가 달라야 된다고 본다"라고 말하며 부부의 스킨십 범위에 대해 말했다. 도경완의 발언에 아내 장윤정은 "이 사람은 나를 집에서 막 잡아 뜯고, 터트리려고 한다.

그래서 제가 그런 이야기를 했었다. '강아지도 손을 너무 타면 죽는다'고.

내가 '자기 나 이러다가 손 타서 죽을 것 같다'고도 했다. 하루 종일 콕콕콕콕 그렇게 만지니까"라며 도경완이 집에서의 스킨십에 대해 밝혔다.

장윤정은 “그런데 또 밖에 나가면 자기는 부끄러우니까 집에서처럼은 못한다”라며 집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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