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오후~ 우리 공방 뎅뎅이는 잠을 즐기고 있다 뎅팔자가 상팔자


나른한 오후~ 우리 공방 뎅뎅이는 잠을 즐기고 있다 뎅팔자가 상팔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 공방 뎅뎅이 쁘니 이야기 입니다. 요즘 아주 말썽이 장난이 아니에요~ 하하~ 한창 말썽 부릴 나이긴 하지만~ 거의 악당 수준이에요~ 하하~ 귀여운 악당 쁘니가 제 쿠션에서 잠을 자고 있네요~ 아주 그냥 상팔자가 따로 없습니다.

저희는 풀때기 먹어도 쁘니는 고기 먹어요~ 하하~ 완전 베게를 베고 누워서~ 너무 편한 자세로 자고 있어요~ 나도 졸린데~ 아~ 누워서 자고 싶다~ 하하~ 한쪽 귀는 쫑긋 하고 자고있네요~ 그래도 자면서 뭔가 들을려고~ 귀를 세우고 있나? 그녀석 참~ 하는짓은 얼마나 귀여운지~ 여러가지 자세로 자고 있어요~ 이건 거의 사람이 자는듯한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저도 가끔 이 쇼파에 누워서 손님없을땐 잠을 자곤 하는데~ 내자리인데~ 쁘니가 뺏어서 자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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