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뷔통 숄더백 수선을 맡기셨어요~ 최대한 새가방 처럼 수선완성했어요~ 2탄


루이뷔통 숄더백 수선을 맡기셨어요~ 최대한 새가방 처럼 수선완성했어요~ 2탄

새가방 처럼 수선완성했어요~ 안녕하세요~ 오유가죽공방 구독자 방문자님~ 오늘은 어제에 이어서 루이뷔통 가방 수선하는걸 완성시킨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D링 고리 안쪽에 바느질을 해주고 있습니다.

최대한 원형에 가깝게 작업을 하고 있어요~ 수선할 제품이 원래 달려 있던것처럼 하기 위해서 리벳 장식을 달아 줄꺼에요~ 그래서 리벳을 달기 위해 리벳 구멍을 뚫어 줬어요~ 금장 리벳을 달아 줄거에요~ 근데 수선하고 있는 가방의 리벳이 오래 되다 보니 색이 다 변했더라구요~ 이부분은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모두 다 바꾸기에는 체인 어께 끈도 바꿔줘야 하는 상황이라~ 여기는 패스~ 리벳을 망치로 박아 주고 있습니다. 리벳이 원형 하지판이 있는데 가방 안쪽에 박히는 것이다 보니~ 안들어가서 그냥 평평하게 박아 줘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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