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김민희, 뉴욕서 행복 근황 '7년째 불륜 연인' 얼굴이 정말 두껍네요


홍상수·김민희, 뉴욕서 행복 근황 '7년째 불륜 연인' 얼굴이 정말 두껍네요

홍상수, 김민희 씨 월터 리드 극장 밖에서 나란히 찍은 사진이 필름앳링컨센터 (Film at Lincoln Center) 인스타 그램에 올라와 있네요~ 필름 앳 링컨센터 측은 "월터 리드 극장(Walter Reade Theater)앞의 홍상수와 김민희" 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홍상수 감독은 그의 회고전에 김민희가 참석한것으로 전해 지는데요~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지난 2015년 부터 불륜을 인정하고 지금까지 불륜 연인으로 지내고 있는데요~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로 부터 지금 까지 함께 작업을 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난달 21일 '소설가의 영화'에서도 호흡을 맞췄다고 하는데요~ 과연 이둘의 연인관계는 언제 까지 이어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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