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옥주현 인성 "꼭 말해야겠습니다, 옥주현 인성" 옹호글이 올라왔다.


뮤지컬 배우 옥주현 인성

얼마전 남경주, 최정원, 박칼린이 성명문을 공개하는 등 논란이 커지자 김호영에 대한 고소를 취하하며 사과, 캐스팅 의혹과 관련해서는 옥주현과 '엘리자벳' 제작사 모두 강력하게 부인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뮤지컬 배우 옥주현에 대한 인성의 옹호글이 올라와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25일 뮤지컬 관련 커뮤니티에는 '꼭 말해야겠습니다.

옥주현 인성'이라는 제목의 장문이 게시글이 게재 되었습니다. 게시자 B씨는 자신을 옥주현과 10년 전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에서 함께한 스태프라고 밝혔습니다.

B씨는 "10년 전 함께했던 스태프의 글을 읽고 '황태자 루돌프'에 참여했던 스태프로서 관련된 사실을 이야기하고자 글을 쓴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날 새벽 같은 커뮤니티에서는 '옥주현 배우님 오랜만이에요,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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