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쥐 딸랑구~ 매번 인테리어가 바뀌네~ 하하~ 이번엔 코코넛 집이다~


다람쥐 딸랑구~ 매번 인테리어가 바뀌네~ 하하~ 이번엔 코코넛 집이다~

요즘 우리집 귀염둥이 딸랑구랑 노는 재미에 푹~ 빠져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것 저것 사다 놓는게 많아 졌어요~ 이불을 깔아 줬더니 코코넛 집에서 이불위에 코박하고 있어요~ 이건 너무 귀엽자나~ 반직아냐? 심심하면 여기 모래 집에 있답니다~ 뭐 습성이긴 하지만~ 모래 장난도 치고 흙장난도 치고 하는게 다람쥐 습성입니다.

가끔 딸랑구랑 이야기 합니다~ 그냥 이런 저런 이야기~ 하하~ 그래도 잘 들어 줍니다~ 도망안가고~ 처음에는 사람이 옆에 있는것도 부담 스러워서 숨고 그랬는데~ 좀 친해 졌다고 얼굴을 내밀어요~ 다람쥐는 이렇게 코박하고 있는걸 좋아 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다람쥐는 집에서 키울려면 케이지 아랫쪽에 좋은걸 깔아 줘야 합니다~ 텅텅 비어 있거나~ 이러면 다람쥐가 스트레스 받는거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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