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먹어도 맛있는 '카레' 오늘도 맛있게 만들어 먹었습니다.


언제나 먹어도 맛있는 '카레' 오늘도 맛있게 만들어 먹었습니다.

밥하는 사람들의 고민~ 오늘은 뭐해서 먹지? 하하~ 제일 만만한 된장찌개 그리고 카레~ 카레는 자주먹기도 하지만 카레향이 좋아서 자주 먹게 되는거 같아요~ 등심이나 안심 같은 고기는 기름이 없어서~ 너무 푸석 푸석한 고기를 싫어 합니다.

그래서 찌개 꺼리용으로 고기를 샀습니다~ 카레를 뭔가 조금 다르게 만들어 보고 싶어서 카레 가루를 먼저 넣어서 볶아 봤습니다. 이렇게 하면 고기에 카레가루가 잘 묻어서 고기 잡내를 잡을수 있을까 싶었습니다.

하하~ 달달한 맛이 나는 파프리카도 넣어 줍니다. 파프리카가 없으면 뭔가 빠진듯해서 파프리카는 꼭 넣어 줍니다.

하하 감자가 먼저 익어야 하니까~ 먼저 볶아줘요~ 순서야 뭐 만드는 사람 마음이니까~ 하하~ 저는 감자가 약간 노릇하게 익은걸 좋아 하니까~ 노릇하게 익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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