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아이유와 함께 ‘동백꽃’ 임상춘 작가 차기작 주연으로 출연 최종 검토 중


박보검, 아이유와 함께 ‘동백꽃’ 임상춘 작가 차기작 주연으로 출연 최종 검토 중

배우 박보검과 가수 겸 배우인 아이유(본명 이지은)가 임상춘 작가의 차기작 주인공으로 출연을 최종 검토중이다. 임상춘 작가는 드라마 '백희가 돌아왔다' '쌈, 마이웨이' '동백꽃 필 무렵'의 대본을 맡았다.

이번 작품은 '미생' '시그널' '나의 아저씨' 등을 연출한 김원석 감독과 함께 작품 준비를 하고 있는 중이다. 아이유는 김원석 감독과 '나의 아저씨'에서 함께 작품을 같이 했다.

'나의 아저씨'는 많은 사람들에게 '인생 드라마'로 불리며 시청자들에게 인기를 얻었다. 지난 2015년 박보검은 아이유가 주연을 맡은 KBS ‘프로듀사’에 특별 출연으로 만난적은 있으나, 두 배우가 한 작품에서 정식으로 연기 호흡을 맞추는 것은 이번이 첫 작품이다.

박보검은 지난 2020년 8월 해군에 입대해 군악의장대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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