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육아 이 정도였어? 열혈아빠 모습 똥벼리 윙크 사진 개인 SNS를 통해 공개


제이쓴 육아 이 정도였어? 열혈아빠 모습 똥벼리 윙크 사진 개인 SNS를 통해 공개

홍현희의 남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열혈아빠 모드로 변신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 지난달 5일 건강한 아들 똥별이(태명)를 출산하며 현재 육아와 살림하는 모습이 공개 됐다.

지난 5일 제이쓴의 개인 SNS를 통해 육아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제이쓴이 중고거래 마켓 사이트를 캡쳐한 모습으로 알려졌다.

캡쳐한 사진엔 '매너온도가 38.5도로 올랐다. 앞으로 따뜻한 거래 많이 해달라'고 글을 게제 하였고, 이어 제이쓴은 '이거 없었으면 어떻게 육아했는지 모른다"며서 누리꾼들에게도 적극적으로 중고마켓을 애용해달라고 전하였다.

비싼 육아템을 알뜰하고 중고로 구매하며 살림꾼의 또다른 면모도 보여 주었다. 제이쓴은 육아 뿐만이 아닌 집안 살림도 철저한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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