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백 디테일 샷 오유가죽공방 오쌤 작품


미니백 디테일 샷 오유가죽공방 오쌤 작품

오늘은 오쌤이 만든 미니백 디테일 샷을 소개 해볼까 해요 입춘이 지나고 봄을 알리고 있네요~ 여러분들도 봄을 기다리고 있을텐데.. 저는 봄이 사계절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계절이긴해요 푸르고 싱거러운 냄새가 나거든요~ 사진으로 보시는것처럼 미니백이에요~ 모두 손수 바느질한 작품이에요~ 가로 140 세로 180 폭 50 으로 제작 되었습니다.

엄청 작아요~ ㅎㅎ 요즘 여성분들이 좋아하는 사이즈라 하네요~ 솔찍히 전 남자라서 그런거 잘모르거든요 ^^; 루이뷔통에서 쓰는 예삐가죽을 사용했어요~ 색감도 루이뷔통색감으로 핸들은 생지를 사용했어요 원래 루이뷔통이 핸들을 생지를 잘씁니다. 생지가 뭐냐면 소가죽에 염색을 안한 베지터블 가죽을 이야기 합니다.

솔찍히 염색안한가죽이 뭐가 비싸겠냐싶지만. 생지가죽은 조금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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