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생이 만드는 예쁜 다레스 백~ 내가 만들어서 명품이다~ [포항 오유가죽공방]


수강생이 만드는 예쁜 다레스 백~ 내가 만들어서 명품이다~ [포항 오유가죽공방]

안녕하세요~ 오유가죽공방 구독자 방문자님 오늘은 수강생이 만들어서~ 더 예쁜 다레스 백입니다~ 여러가지 가방중에서도 이 다레스 백은 프레임이 포인트에요~ 프레임이 열고 닫히는게 재미 있거든요~ 다레스 백 이란것이 예전 부터 의사 선생님들이 왕진 다닐때 쓰던 가방입니다. 프레임은 이미 만들어져 있어요~ 아마 가방을 만들때 쓰이는 부속품중에 비싼 편에 속하는 부속품인거 같아요~ 이 프레임도 암수가 있어서 잘 만들어야 합니다~ 핸들은 기본적으로 쓰이는 장식을 쓰고 그립감을 높이기 위해서 살짝 두껍게 제작했는데~ 바느질이 쉽지가 않죠~ 손가락이 상당히 아픕니다~ 저 두께 가죽 바느질은~ 다레스 백은 프레임이 포인트라서~ 프레임 마감을 잘해야 해요~ 엣지도 예쁘게 잘 발려야 하고~ 특히 끝 마감이 제일 중요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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