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레스 백 수강생 작품! 내가 만들면 명품이 안부럽다 [포항 오유가죽공방]


다레스 백 수강생 작품! 내가 만들면 명품이 안부럽다 [포항 오유가죽공방]

안녕하세요~ 오유가죽공방 구독자 방문자님~ 오늘은 어제에 이어서 수강생이 만든 다레스 백 완성을 시킨 이야기 입니다. 다레스 백이 생각보다 많이 귀여워요~ 하하~ 다레스 백 프레임을 바느질을 하고 있어요~ 프레임 바느질이 제일 어렵습니다.

손을 가방 안쪽으로 집어 넣고 바느질 하는거라~ 손이 왔다 갔다 해야 해서 쉽지는 않아요~ 색상도 올리브 색상이라~ 그렇게 튀지 않는 색상입니다. 엄청나게 잘 만들었죠?

엄청 꼼꼼하게 만드셨어요~ 가방이 작아서~ 뭐가 들어갈까 싶지만 생각 보다 많이 들어가요~ 실제 크기를 보여 드릴려고 제 손하고 같이 찍어 봤는데~ 제 손보다 조금더 큽니다. 가방을 열어 봤습니다~ 생각 보다 이것 저것 많이 들어가 있어요~ 수강생 가방을 여는건 예의가 아니지만~ 그래도 포스팅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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