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랑구의 밤송이 엉덩이~ 겨울이 다가 오나 봅니다


딸랑구의 밤송이 엉덩이~ 겨울이 다가 오나 봅니다

딸랑구가 요즘 날씨가 추워 지면서~ 엉덩이 털이 풍성해지고 있네요~ 하하~ 보고 있으면 밤송이 같은 엉덩이 입니다. 겨울이 다가 오니까~ 딸랑구 털이 풍성해지고 있어요~ 보고 있으면 만지고 싶어지는 엉덩이 입니다.

하하~ 딸랑구가 엄청나게 먹어요~ 다~ 먹는건지 잘 모르겠지만 밥 그릇에 모이가 거의 없어져 있어요~ 딸랑구가 계속 먹고 있어요~ 지금 먹이를 계속 모으고 있는거 같은데~ 집안에 보니까 먹이를 산처럼 쌓아 놓긴 했는데~ 그걸 다 먹을려고 쌓아 놓은거겠지? 지붕위에 자리를 잡고 졸고 있습니다~ 꾸벅 꾸벅~ 졸린가 보네~ 집사가 옆에 있으니~ 졸다가 눈을 뜨네요~ 하하~ 잠깐 옆에서 졸수 있도록~ 피해줘야겠죠?

졸린다~ 졸린다~ 슬슬~ 눈이감긴다~ 이러고 졸고 있으면 얼마나 귀여운지 몰라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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