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랑구야~ 문질 문질~ 너는 어쩜 이렇게 보들 보들 하니~


딸랑구야~ 문질 문질~ 너는 어쩜 이렇게 보들 보들 하니~

딸랑구를 아직 손위에 놓고~ 할수가 없어서~ 하하~ 그리고~ 다람쥐 자체가 경계가 심하다 보니~ 친해지기가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집사는 알아 보는게 정말 신기 합니다. 딸랑구 너~ 감히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거야?

이건 반칙이자나~ 한번 만지게 일로 와봐~ 집사는 딸랑구의 배를 만지는걸 정말 좋아 하거든요~ 하하~ 근데~ 사람손에 잡힐려 하지 않아요~ 손위에 올려놓고 배만 만지고 싶은데~ 하하~ 다람쥐 자체가 새끼때 부터 키우지 않으면~ 핸들링이 쉽지 않아요~ 딸랑구가 집사의 마음을 알았는지~ 배를 만지기 좋게~ 해주네요~ 하하~ 너의 뱃살은 집사가 키운거란다~ 다람쥐 자체가 사람 손에 잡히는걸 싫어 합니다. 그리고~ 계속 관심을 갖고~ 집사가~ 계속 쓰담 쓰담 해줘야 하는데~ 저희가 일을 하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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