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데이 클래스로 선생님이 만든 키링~ 봄을 기다리는 노란색으로 만드셨어요~ [포항 오유가죽공방]


원데이 클래스로 선생님이 만든 키링~ 봄을 기다리는 노란색으로 만드셨어요~ [포항 오유가죽공방]

안녕하세요~ 오유가죽공방 구독자 방문자님~ 오늘은 원데이 클래스로 선생님이 만든 키링 이야기 입니다. 봄을 기다리는 색으로 노락새의 가죽을 사용하셨어요~ 개나리 색이라고도 하는데~ 노랑색을 부르는 이름도 참~ 여러가지 인거 같아요~ 바늘땀도 정말 예쁘게 나와준 키링입니다.

스마트 키가 링컨 스마트 키이네요~ 앳지만 봐도 정말 고르게 예쁘게 잘 발렸어요~ 꼼꼼한 솜씨인거 같아요~ 바느질도 꼼꼼하게 한땀 한땀 정성스럽게 하셨는데~ 앳지 까지 깔끔하게 바르셨어요~ 대부분 스마트 키의 도금이 크롬으로 되어 있죠~ 골드 키링 장식과 안어울릴꺼 같은데~ 생각보다 잘 어울려요~ 노란색 가죽은 생각보다 손때가 잘 묻어요~ 에이징이 잘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근데~ 노란색에 에이징이 되면 색이 정말 예쁘게 된답니다.

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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