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 집사하고~ 어~ 등도 긁어주고~ 어~ 밥도 먹고~ 어~ 할거 다했어 왜이래?


내가 어~ 집사하고~ 어~ 등도 긁어주고~ 어~ 밥도 먹고~ 어~ 할거 다했어 왜이래?

안녕하세요~ 딸랑구 식구 여러분~ 우리집 막둥이 딸랑구랑 재미있게 놀고 밥먹는 이야기 입니다. 딸랑구랑 할거는 밥먹는거랑 노는게 다이다 보니까~ 하하~ 이러고 같이 놀아요~ 딸랑구~ 머리 긁어 주고 있어요~ 생각 보다 머리 긁어 주면 정말 좋아해요~ 근데~ 제가 손으로 긁어 주는것보다 이렇게 막대기로 긁어 주는걸 더 좋아 합니다.

특히 요기 목 뒷쪽을 정말 좋아 합니다~ 거기에는 손이 안 닫거든요~ 이봐 집사~ 거기가 더 시원에~ 어~ 거기~ 거기 이렇게 머리를 한번 쓸어 내려 주면~ 가만히~ 그냥 즐깁니다. 이거참~ 뭔가를 아는거 같은 그런 느낌~??

등은 긁어 주면~ 별로 안 좋아 하네요~ 하하~ 요녀석~ 뭔가 느낌을 압니다~ 집사는 그저 신기합니다. 개운하게 마사지를 하고 시원한 과일을 먹고 있습니.....


원문링크 : 내가 어~ 집사하고~ 어~ 등도 긁어주고~ 어~ 밥도 먹고~ 어~ 할거 다했어 왜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