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막둥이 다람쥐 딸랑구랑 술래 잡기~ 내가 잡힐거 같으냐~ 집사야~


우리집 막둥이 다람쥐 딸랑구랑 술래 잡기~ 내가 잡힐거 같으냐~ 집사야~

안녕하세요~ 딸랑구를 사랑해주시는 방문자님들~ 오늘은 우리 집 막둥이 다람쥐 딸랑구랑 술래잡기 하는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솔직히 다람쥐랑 술래잡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먼저 제가 손을 닿을려고 하면 날아다닙니다. 내가 너를 어찌 잡냐?

손에 잘 올라오지도 않으면서~ 사람을 갖고 노는데 뛰어난 재주가 있어요~ 저 눈 빛이 집사를 우습게 보는듯한 눈 빛입니다. 아니~ 안 잡혀 줘도 되니까~ 제발~ 약 올리지는 말아줘~ 다람쥐는 거의 날아다닌다고 봐야죠~ 바닥에 붙어 있질 않습니다.

집사가 만지려고 하면 기분 좋을 데는 가만히 있는데~ 장난친다고 손을 자근 자근 물어요~ 아프지는 않은데~ 깜짝 놀라요~ 집사 한번 잡혀 줄까? 근데~ 사람 손을 거의 안탔기 때문에~ 사람손을 정말 싫어합니다.

왜냐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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