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 내가 여기 분명히 뭘 뒀는데~ 없다~ 오늘도 뭘 찾고 있니? 딸랑구~ 잘 챙겨놔~ 잊어 먹지 말구~


집사 내가 여기 분명히 뭘 뒀는데~ 없다~ 오늘도 뭘 찾고 있니? 딸랑구~ 잘 챙겨놔~ 잊어 먹지 말구~

안녕하세요~ 딸랑구를 귀여워 해주시는 방문자님 오늘도 역시 딸랑구 뭔가 열심히 찾고 있어요~ 항상 먹이를 찾는게 다람쥐의 일이긴 하지만~ 열심히 딸랑구의 하루일과를 시작하네요~ 여기 저기 뭔가를 열심히 찾고 있어요~ 집앞에 뭔가 뭔가를 숨겨 놓은거 같은데? 아닌가?

'집사야~ 너 혹시 못봤어?' 저는 딸랑구가 뭘 찾는지 전혀 모르기 때문에 답을 못해줍니다~ 저는 그냥~ 뭐찾니?

이렇게 만 물어 봐요~ 하하~ 놀이장에 있나~ 다시 보고 있어요~ 집안을 보고 없으니~ 놀이장을 찾아 보고 있네요~ 아니 날 쳐다 보면 내가 어떻게 알아~ 나 안가져 갔어~ '집사~ 그렇게 안봤는데~ 실망이다~' 다른쪽에 있는지도 확인해보고 있네요~ 아니~ 뭘 찾는거야~ 하하~ 자꾸 그렇게 찾으니~ 궁금하자나~ 집사도 궁금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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